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온라인 커뮤니티와 뉴스 댓글창이 뜨겁게 달아오른 이유, 확인하셨나요? 바로 '국민 걸그룹'으로 불렸던 아이오아이(I.O.I)가 무려 9년 만에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파생 그룹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팀인 만큼, 이번 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검색어 급증의 핵심은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일정과 멤버 라인업이 확정된 '오피셜' 발표라는 점입니다.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1월 마지막 콘서트 이후 사실상 9년 만에 이루어지는 활동 재개로,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 드디어 현실이 된 것입니다.
특히 이번 컴백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비록 2026년이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팬들과 약속했던 '5년 뒤 재결합'이 조금 늦게라도, 더 성대한 10주년 기념으로 지켜졌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전담하여 서울 콘서트는 물론 아시아 투어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 이상의 활동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은 아마도 멤버 구성일 텐데요. 이번 활동은 9인 체제로 진행됩니다. 맏언니 임나영을 필두로 솔로 퀸으로 자리 잡은 청하와 전소미, 연기자로도 활약 중인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김도연, 그리고 유연정, 최유정까지 총 9명의 멤버가 합류를 확정 지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톱스타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너지가 예상됩니다.
다만, 아쉽게도 주결경과 강미나 두 멤버는 이번 재결합에 합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11명 완전체를 못 봐서 아쉽다'는 반응과 '9명이라도 뭉치는 게 어디냐, 기적 같다'는 반응을 동시에 보이고 있습니다. 두 멤버의 불참 사유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개인 스케줄이나 소속사 문제 등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측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오아이 5월 컴백' 소식은 가요계에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Pick Me'부터 '소나기'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룹이기에, 9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각자 다른 소속사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그룹 활동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는 5월, 다시 한번 'Yes, I love it!'이라는 인사와 함께 돌아올 아이오아이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흩어져 있던 멤버들이 다시 모여 만들어낼 감동적인 무대, 그리고 팬들과 함께 채워갈 10주년의 추억들이 어떤 기록을 남길지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관련 기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3_0003522249
'픽미' 아이오아이, 9년 만에 9인 체제로 재결합…5월 새 앨범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9인 체제로 재결합한다. 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가 오는 5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스윙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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