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하나예요. 다들 어제 있었던 프로농구 경기 소식 들으셨나요? 제가 오늘 가져온 따끈따끈한 이야기는 바로 안양 정관장 대 원주 db의 맞대결 결과랍니다. 농구 팬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빅매치였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리고 현장에 어떤 특별한 손님이 다녀갔는지 제가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지난 18일 안양에서 열린 이번 경기의 결과부터 말씀드리면요. 원정 길에 나선 원주 DB가 아쉽게도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는 소식이에요. 이번 패배가 더 뼈아픈 이유는 원주 DB가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리그 4위까지 추락했기 때문인데요. 강원일보 등 여러 매체 소식을 보니 안양 정관장의 홈 텃세와 경기력에 꽤나 고전했던 것 같아 보여요.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 나온 패배라 팬들의 아쉬움이 클 것 같아요.
하지만 이날 경기장 분위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바로 가수 박군이 안양 정관장 홈경기에 직접 등판했기 때문이에요. 박군은 이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투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신곡 땡잡았다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서 관중석을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해요.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박군의 시원한 노래가 더해져서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말 그대로 땡잡은 기분이셨을 것 같네요.
사실 안양 정관장 대 원주 db 두 팀의 라이벌 구도는 꽤 깊은데요. 과거 11월 경기에서도 정관장이 오브라이언트 선수의 30점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둔 적이 있었는데, 이번 2026년 2월 18일 맞대결에서도 정관장이 웃게 되었네요. 안양 정관장은 홈 팬들과 박군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지만, 원주 DB 입장에서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승패를 떠나서 이렇게 볼거리가 풍성한 경기가 참 좋더라고요. 박군의 에너지가 선수들에게도, 관중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비록 원주 DB가 4위로 내려앉았지만, 아직 시즌은 남았으니 훌훌 털고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안양 정관장 선수들도 승리 축하드려요! 다음에 또 재미난 농구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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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정호영(5번)이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분전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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