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cacaf 챔피언스컵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서 이게 무슨 대회인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낯선 이름이라 고개를 갸웃했는데, 알고 보니 우리 캡틴 손흥민 선수가 북중미 무대를 뒤집어 놓을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 때문이더라고요. 드디어 쏘니가 2026년 새해 첫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두셔야 할 건, 이 대회가 단순한 이벤트 매치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흔히 유럽에 UEFA 챔피언스리그가 있다면 북중미에는 바로 이 concacaf 챔피언스컵이 있는 거죠. 즉, 북중미 카리브 지역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권위 있는 대회인데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가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온두라스의 레알 CD 에스파냐와 1라운드 격돌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뉴스 보셨겠지만 손흥민 선수의 선발 출전은 이미 기정사실화된 분위기예요. 무려 3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하는 건데, 현지 반응이 정말 뜨겁습니다. 지난 시즌 팀을 14위에서 6위까지 끌어올린 기적의 주역이 바로 손흥민이었잖아요. LAFC 구단 측에서도 이번 시즌 전술의 핵심은 쏘니의 스피드와 전환 능력이라고 공언할 만큼 믿음이 두터워 보입니다.
특히 이번 경기가 설 연휴 즈음이라 팬들은 내심 '설날 축포'까지 기대하는 눈치인데요. 상대 팀인 레알 에스파냐가 만만치 않은 팀이긴 하지만, 충분히 득점을 노려볼 만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경기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하니, 저처럼 밤잠 설치며 응원하실 분들은 미리 중계 좌표 확인해두시는 게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손흥민 선수가 유럽을 넘어 북중미 대륙까지 접수하러 갔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새로운 무대인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도 보란 듯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쏘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번 시즌, 그가 보여줄 또 다른 클래스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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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출격' CONCACAF 챔피언스컵 선발 출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오랜만에 기지개를 켠다. 손흥민(LAFC). 사진=AFPBB NEWS사진=LAFC손흥민이 속한 LAFC는 18일 오후 12시(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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